멜로 보내주시면 더 감사해요. sj62681421@hanmail.net 훗날 꼭 뵐께요. 차를 사서 창고에 박아놓고 아는 사람과 멋진차로 개조 하려합니다. 어느 정도에 장비 부속 준비는 해논상태구요. 한~2년 미친척하고 작업한번 쿨하게 해보려고요. 페라리,람보는 아니어도 튀지않고 개성있는차로 만들어 보려고... 구변 문제도 해결할수가 있어서요. 폐차 시키더라도~혼자 만족하는 한이 있어도.. 차를 끌고 나가지 못해도.. 제 수원 아는 선배가 mr-2로 8개월째 (작업실: 수원 xx 1급 공업사 뒤에 하우스 올리고)공들여 시가 7억이 넘는차로 탈바꿈 시키고 있습니다. 5개월전에 보고 미쳤네 했지만~~ 한달전에 보고 (바디 부품 총 12개 분리형 ,차체의 60%를 sus(용접)로 완성 한것 보고, sus 304 파이프 가격만해도 350 들었다네요. 평생 녹쓸일 없겠더군요.엠블럼을 nc로 3차원 가공 하질않나... 노력에 대가가 보이려는것 같더군요. 나중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 HK클럽 찾아 같던것 보다 더 놀랬습니다. 나는 이런짓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저런 쪽팔린짓 왜하지 했것만... 이젠 마음가는대로... 차에 미치고 싶어지네요. 동내 양카 만드는것이 아닌 , 선진국에선 이미 취미생활이나, 직업이되어버린 이래적인 일상좀 해보려고요. 엘알투가 아무리 따져봐도 여러면에서 가장 좋은것 같기에.. 부품차 200짜리도 본게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차는 굴러가야 하기에, 포기하고 멀쩔한놈 구해놨거든요. 여기저기서 찾아봐도 뜨는자료가 너무 없네요. 그게 그거고... 태클은 정중히 사양입니다. 차가 좋아 퇴근후 같이 동거동락좀 하려고요. 비판론 너무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