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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ekn.kr/view.php?key=20250216025096491

 

대한항공이 새로운 정체성을 담은 기업 이미지(CI)를 내달 공개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변화다. 이에 앞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임직원들과의 시간을 갖고 기업 가치 체계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음...왜 바꿀까 싶을정도로 안예쁘네요.

현행 CI의 역사가 오래된만큼

또 국내외로 가장 눈에 띄는편인만큼

그냥 그대로 써도 될텐데

ANA, SAS, EVA나 싱가폴항공처럼 기존을 유지하면서

소폭 변경하는것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기체도장도 유로화이트로 바뀐단 얘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