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를 맞이하여 진에어 772로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본 홍콩은 매력 그 자체였습니다.
거리를 걷고 있으면 홍콩영화 속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침사추이, 센트럴 야경은 말할거도 없고요.
분명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리고 한국보다 덜 덥습니다;;;
두번째 772와 여행이었네요.
8월 휴가를 맞이하여 진에어 772로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 본 홍콩은 매력 그 자체였습니다.
거리를 걷고 있으면 홍콩영화 속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더군요.
침사추이, 센트럴 야경은 말할거도 없고요.
분명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리고 한국보다 덜 덥습니다;;;
두번째 772와 여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