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지하철 행선판 롤지를 뜯어서 가져간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철도계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작년에는 통근열차 종운식때 누군가가 행선판을 가져간 일이 있던게 떠오릅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철도동호인을 안좋게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