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사박겠습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다름이아니라 제가 내년 4월에 제주도를가야하는데
제가 극심한 비행공포가있습니다 비행기를 자주타는것은 아니지만
고딩수학여행때는 똑같은제주도였지만 너무즐겁게탔었습니다
하지만 8년전 제주도갈때는 그짧은시간이었지만 온몸이굳고
온몸에서 땀이비오듯했습니다 이보다더 가는네네 그 공포는
이루 말로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내년 4월에 다시타야됀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철렁하고
가끔 꿈도 꿈니다 안갈수도없는상황입니다 어떤 좋은방법이
있나요? 지금생각으로는 술을 좀 먹고탑승을할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