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7060008088
올해 4개월간 국내 조선 빅3는 누적 51억9000만달러(약 6조원) 규모의 상선(商船)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수주한 LNG선 7척과 FPSO 1척을 포함하면 누적 수주액은 23억달러(약 2조6600억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3사 합산기준 목표 수주액이 196억달러이다.

이 가운데 조선부문(현대중공업 조선부문,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수주 목표액은 159억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