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가지고 뱅기타서 가끔 승무원누나 난감하게 하는분들이 있다고하던데. 이런경우 도착하면 어떻게되나요? 글구 입국심사관이 esta가지고 왔는지 안가지고왔는지 정보 다 아나요?

아 글구 입국거부된다면 그 당일 뱅기는 못탈꺼같은데. 이 경우 어디 수용하는 시설이 있나요?

저도 시애틀가봤지만 저런거보면 프랑크푸르트가 짱인거같네요. 제주도처럼 입국신고서 써 내는거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