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모델인 일류신-18 비행기가 개조돼 호텔로 변신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동쪽 투지(Teuge)공항에 위치한 Airplane Suite는 1960년대 이름난 여객기였다.

여객기의 길이는 39미터로, 내부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장식되었고 사우나시설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