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에 우주항공 전시장 들렀다 왔습니다.
그곳에서 비29폭격기 대원들이 사용했던 물품들이라 합니다.
두터운 털옷과 폭격목표 조준용 망원경이 보입니다.
영화 멤피스벨이 생각납니다.
어느 회원 님 말씀이 맞네요.
2차대전때
진짜 당시에는 적과 싸우는 것도 일이였지만..
추위와도 싸워야 했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