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성이 엄청 우수해서 f-16의 후진국 버전으로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기종이죠


당시 새로운 전투기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나라


이 기종의 조상인 f-5를 주력 전투기로 사용했고 제공호라고 f-5fk를 라이센스??생산하던 시기라


이 기종과 당시 베스트셀러 f-16과 비교하던 시기 전두환 앞에서 시범비행 보이던 중


추락을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판매는 물건너 가고 캐나다에서 시범비행에서도 추락


시제기 3대 만들었는데 두대 추락하고 한대는 박물관으로 ....비운의 전투기로 남게됩니다


에어리어 88에선 주인공 카자마가 원래 전투기를 추락당하고 다음에 나오는 전투기로 나오지만


실제 전투에선 사용된 적이 없는 시제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