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30분 출발이었는데 기체 결함으로 5시간 지체 되어 출발일이 일요일인지라 다음날 출근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인천에서 출발시에는A321 ,상해 출발시에는 A330-300 탑승 했었습니다.
북경에서 온 비행기로 급하게 변경해서인지 탑승교로 보딩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하여 보딩 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항공기 지연출발의 당사자가 되니 인천 떨어진게 새벽 2시 30분 ....ㅜ,ㅜ
해외여행시 항공기 지연출발이 이토록 큰 스트레스 일줄 몰랐습니다.
PS: 마지막은 델타항공 777 입니다.
나리타 경유 상해 도착인데 출발지가 애틀랜티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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