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여객기 744는 이제 끝물이죠.
수요가 많은 몇 몇 노선을 위해 A380, B748 도입할 거 아니면, 대부분 항공사들이 신기재 B777 B787 A350으로 때울 겁니다. 수요가 더 적고 중거리인 노선에는 A330도 가능하고요.
A330보다 수요가 적고 짧은 노선은 B737, A321이 꽉 잡고 있죠.
아시아나 같은 경우 A350(30대 계약)하고 A321Neo(25대 계약) 뽑아서 기존 기재 대체할테고요.
대한항공은 뭐 332, 333, 321neo, 738, 737 max, 787, 777, 748 골고루 줄창 뽑아댈 예정이죠. 아 봉바르디에 CS300도 뽑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