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8 ???? 11.27.50.png

 

 

?????????? 2025-05-18 ???? 11.38.20.png

 

 

이준석에게 1,000만 원 후원했습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고, 가족  챙기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번 대선 TV토론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말이 떠올랐고,
솔직히 이재명 후보가 토론하는  보며
내가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둬야 하는 수준인가?’ 싶어 치가 떨렸습니다.

반면, 이준석 후보의 말은 정말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었습니다.
정치권에선 낯설  있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들이었죠.
그런 말이  나라에선 통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가슴 아팠습니다.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내가    있을까.
투표 말고,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할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후원했습니다. 1,000 원.

누군가에겐  돈이고, 누군가에겐 작을  있겠지만
이건  선택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자 표현입니다.

 나라가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방향으로,
조금이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누군가에겐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