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십년 살면서 글 별로 안남겨 봤는데요..

오늘 5.18 민주화 항쟁 날이잖아요...

광주 민주화 성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웃기죠... 이때만 되면 마치 나도 광주에 있단 것처럼

광주를 이해하는 것 처럼...

앞서서 나가니 산자요 따르라...

그럴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자신없으니 지금 민주화 세상에서 난 이렇게 라도 이야기 할수 있으니...

네 맞습니다 방구석 민주투사...

제가 가끔 가는곳에 김대중 기념관 있거든요...

가서 보고 하는데 참 웃기는게 이분은 살아있는 저한테 항상 미안하게 하셔요 국민 사랑하고 아끼는 분이 그분앞에 가면 미안한건 저만 그런건지...

저 충청도 사람인데요 왜 김대중 대통령 한테 미안한지 모르겠습니다... 오일팔이라 그런거라 할게여...

근데요 이재명후보를 보면서 느낀게 있어요 제나이

오십에 이렇게 진보? 이쪽도 말없이 뭉친적이 있는가? 난 민즈당인데 문재인을 노무현을 반대 한분도 많았거든요!모르겟습니다 무상교복을 받은 딸아들을 저로선 노무현 문재인도 반대가 있었고 물론 이재명도 그럴수 있죠 근데 이토록 뭉친적도 없는거 같아요 도와주시죠... 노무햔+문재인이 되도록... 완뱍한 그대보단 불안한 국민과 같이하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기회입니다. 댜한민국의 기회!! 지금은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