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의자 입건이 된 양반에 대해

체포영장 집행할때

저번 교회 명도 집행때처럼

신도(?)들이 격렬하게 저항을 할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아마도 종국에는 집행될듯 보이는데

이 양반이 담궈지는걸 보면서

아스팔트의 차기를 노리던 

다른 쪽에서는

쾌재를 부르며

자신들의 힘을 키우려 여러 세력들을 

규합할꺼라 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저짝 아스팔트쪽은 

차기를 노리는 세력들간 

극렬한 반목으로

꽤나 오랫동안 분열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