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08 ???? 4.08.38.png

 

 

 

구체적으로 윤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 등에서 열린 술자리를 자주 가졌고 삼겹살 등을 안주로 삼아 소맥을 즐겨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취하면 야당 인사뿐 아니라 여당 인사들까지 맹비난했다고 한다. 전직 장관은 아사히에 “(계엄령 언급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농담인 줄 알았다”며 “보통은 소주도 맥주도 반 잔 정도 따라 마시는데 대통령은 20잔 정도를 가득 따라 마셨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rcid=0025916790&code=61131211&cp=nv

 

 

 

???.gif

 

 

20241006083210_s62y5gz4Jj.gif

 

 

????????.gif

 

 

시박새끼 술 처 먹는데는 에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