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대행 포함 정부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분들은 깨달아야할텐데..

 

국가를 위한 책무를 다한다고 자못 비장하게 스스로를 속일지라도 역사의 평가는 자비가 없어요.

 

일제강점기 전후하여 이완용 이병무 윤덕영이는 안그랬을것 같나요

 

대대로 당신들을 부끄러워할 당신 자식 손자들이 참 안쓰럽습니다..

 

아하.. 그러고보니.. 윤석열과 한덕수는 자식이 없어서.. 그리 낯짝에 철판을 깔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