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약 내 조카가 있어서 살인을 했다. 내가 변호사다. 그럼 나도 조카를 위해 변호 함. 남은 욕하겠지.
2. 형수 사건 .내가 그 입장이면 욕 안하고 그냥 대가리에 칼 박음. 상스러운 욕이지만, 욕으로 끝난건 참을성 많다.내 생각
이것저것 다 가져다봐도 윤두창이보단 또라이 아님.
느루엔25.01.07 15:49
댓글
인권변호사 탈을 쓰고 양심이 있다면
지 조카라고 모녀를 죽였는데 심신미약 주장하는게 인간인가? 그럼 지들 당을 위해선 그 이상도 할거란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