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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50에 속하다보니 주변에 개딸 대깨 ㅁ분들이 참 많습니다.

대선 끝나고 며칠 기력도 없고 멍해보이더니, 최근 청와대 이전과 

민영화거짓선동 (?) 문제로

주변 사람 설득한다고 여념 없네요. 

아주 활력에 넘치고 행복해 보이더군요.


몇년전 사기꾼에 몸과 마음 주고 정신못차리는 아는 여자분이 있었는데,

보다못해 정신차리라고 소주한잔 하면서 얘기했던 적이 있었죠.

주변에서 많이 듣고, 본인도 겪어서 알면서도, 사기꾼에 마음 뺏긴 자신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왔다갔다 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조국의 민낯을 봤고, 이재명,유시민, 김제동, 김어준등에 대한 소문

본인들도 알지만 받아들일수 없겠죠.


이제 문통의 가면 벗어던진 민낯을 봐야하고,

586들의 민낯..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을겁니다.

맨정신으로 힘들겁니다 ^^


최근에 만났던 대깨 지인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진실을 마주해야하고 받아들이는 그 순간이 두려운 

이글을 읽는 대깨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국가 안보가 걱정되고, 국가예산 낭비가 걱정되어 미치고 화나는건지?

아니면 고향지역 특유의 시기와 질투심 때문인지 ?


나중에 이성을 찿고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나 싶을겁니다.


북한뉴스 보면 고생한 흔적이 역력한 50대 아주머니가 한복입고,

꽃 흔들며 수령님하고 울던 장면 기억나죠?

보통사람 눈엔 대깨들이 꽃흔드는 아주머니처럼 보입니다.


아래 가면 벗은 문재인의 민낯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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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보증금 9,000만원 /월세 50만원 

 쓰리룸 살던 40대 이혼여성인데 문재인 5년만에 

전세값  3.8억 폭등 .. 갈곳없는 신세되었네요 


갈곳은 어디?


애들 둘씩 데리고 원룸 들어가거나 

안산이나 시흥 조선족 거주지 외곽으로 이사 가야하는데 


아직도 민주당에 투표한다는것들 보면 ..참 


40대 이혼여성 자녀 둘

정치성향은 친문 대깨 문 +친명이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