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조선 총독부에서 일했던 일본인

한국어학을 확립한 태두

 

한국의 유수한 언어학자들의 스승

 

그는 조선어와 관련하여 총 14권의 저서와 122편의 논문, 9편의 서평 및 수필을 남김 

그 연구 분야도 문법, 음운, 어학사, 향가 및 이두, 방언 등 다방면에 걸쳐있음. 

13도의 방언은 물론이고 특수방언에 이르기까지 실로 광범위한 연구 성과를 남김

 

우리가 한국어를 아릅답게 쓸 수 있게 한 일본인

그러나 이런 사람을 언급하면 안된다. 볼드모트다.

 

일제는 우리말을 탄압했다고 가르쳐야 한다. 오구라 신페이는 절대로 언급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