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다음 아고라 경방 서현엄마
살아있음을 신고 합니다. ^^
다들 잘 무사히 계신지..,.
제가 우연히 오늘 새벽 탈북민 끼리 하는 말을 우연히 접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한이 잘 사니까~
남한 경제력으로 통일이 빨~리 되야해
그래야 북한이 잘 살게 돼
남한 경제력으로 빠른 시일내 통일이 꼭 꼭 반드시 돼야 해
그래서 통일 되면
우리가 재빨리 북한에 먼저 들어가야 해
그래야만 우리가 한 몫 단단히 잡을수가 있어. 헤헤
남한이 잘 사니까~~
여기까지고
탈북민들 한국 사람들 잘 사는건 충분히 알아서인지 이젠 한국을 호구로 보고있음요
호의가 둘리로 마구 바뀌는 중....
지난 강남 갑 태가놈 국회의원 만든 것도 강남 갑 지역에 탈북민들 주민등록 미리 옮겨놓고 투표를 몰아서 찍어서 의도적으로 의원 만든거임.투표후 주민등록은 다시 제자리로...이 방법을 그들에게 알려준건
국힘 임.
탈북민들 앞으로
유럽 난민들 처럼 될 가능성 높음.
3만명 이면 대게의 나라들도
정당도 만듬.
북한은 모든 생활이 정치적으로 하는 집단이라...
이들은 한국사회 잘 적응해 정착을 잘 하고자 하는게 탈북의 목표가 아니였음.
북한서 누려보지 못한 정치 참여와 정치권력을 가져 보는게 돈벌이와 함께 두번째 목표임.
언제든 한국의 정치에 참여하려고
수백개 이상의 쓰레기 탈북민 협회를 이미 잔뜩 만들어 놨고요
(정부의 명령도 안 듣는 땡깡 탈북민 협회 모습 우리는 펜데믹때 분명히 봤음요)
특정한 직업 없이, 몇명 회원도 없는 협회의 협회장 운영만 하고 있는
탈북자들 천지임.
돌아다니며 탈북자 단체라고 읍소하면
기업체들 기부금 받아내는게
힘들게 일 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더 큰 돈을 받아 낼 수 있음을.
그런 짭잘함을 알았으니까요...
여기선 김일성 뺏지 못 다니까
지들 협회 뺏지 만들어 달고 다님.
안 굶고 등 따시니 헛 생각중 인듯
ㅡ진짜 이해 불능
그리고 생각 제대로 박힌 탈북민은
하나원 퇴소후 2~3년이면 제대로 정착을 잘하고 있는게 한국인들 눈에 보임.
그리고 이들은 한국의 정치보다 자신의 한국 정착이 첫순위 임.
문제는 이들의 숫자가 지극히 적음.
그러나 이들도 야망이 없는 자들이 아니라는거...
나머지들은 정착도 적응도안되고
한국인들 속에 들어와 같이 지내지도 않고 탈북민 사실도 숨기며 사는 이유들이 다 여기에 있었음
지 한입도 건사하기 어려우면서도
대출받아 북에 송금하고
한국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한치도 일 할 생각도 없이
한국 정치판을 기웃 댄다는거...
한 예를 보면 ㅡ
북한서 중국으로 왔다갔다 하며 중국 회사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기도 했다해요.
(이 시기가 언제쯤인지는 가늠을 할수 없는데)
당시 일을 좀 하다보니 중국인과 북한인의 하루 임금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답니다.
중국인 하루 임금 200위안이였고는데
북한인은 하루 임금을 50 위안 줬다는걸 알았답니다.
중국인보다 2시간 빠른 출근에 2시간 늦은 퇴근을 해도 훨씬 적은 임금....
그럼에도 단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고 해요.
그저 그거라도 받아야 해서죠
이를보면 분명히 북한 사람들도
열심히 일 할 줄 충분히 아는거죠
그런데 한국에 온 탈북자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두달 세달이면 그만둬 버렸죠.
돈을 더 주고 사장님이 짠한 마음에 더 신경 써 줘도
< 일이 너무 힘들다 / 일이 너무 어렵다 /
다들 왜 저렇게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 >는 이해가 안되는 하나같이 똑같은 핑계로...
우리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만 생각했죠
대체 뭐가 문제여서 저러나 하고요
공산주의 지역서 살아서 그런가. 하는
모두들 막연한 추측만 했었죠
북한이 또 배가 고파지니
이젠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북으로 보내는 개별 송금을 탐내고 있다 하네요.
군대 반찬 지원과 군대 의복 그런것들 아주 세밀하게 지원품목을 나열하여 종이에다 적어서 송금받는 주민에게 종이를 주었다고 하네요
안타깝지만 지난 20년 이상의 세월동안 충분히 이미 많이 충분한 송금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십만원 정도가 아니라 수백만원 이상도 송금을 하더라고요.
예전엔 송금도 지들 맘대로 그 아까운 달러로 보냈었죠
또 그들은 아주 거대한 거짓말을 한국 국민에게 했었던 사실을 최근에야 우리가 알게됐던 것을 다들 기억 하실 겁니다
< 북송 되면 우린 전부 총살 당해요 >라며
아주 울고불고 발광을 했던 여자.,,
< 진짜 다 총살을 하느냐 > 는 물음에
< 진짜 > 라고 답하던 97년의 그 여자....
우리 국민은 < 진짜 총살이 된데 > 하며
탈북민을 데려오자고 결국 힘들게 정하게 됐던. 바로 결정타가 됐던 그 일이죠.
그러나 얼마 전 우린 그것의 진실을
알게 됐었죠
북송되면 심문을 받은 후 일반 수용소로 보내지며 모든 북송 된 탈북민이 전부 정치범 수용소로 가는게 아니며 정치범수용소로
간다해도 다 총살도 아니라...
대부분 일반수용소에서 개별로 1~3년 정도 형을 받고 그 후엔 석방이 됨을.....
전 8번 북송 됐다가
9번째 탈북 성공해서 한국 왔어요
라며 환하게 웃던 여자...
그리고 그녀의 친절하고 세밀한 설명들....
불과 몇해전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알려졌죠
그 당시 충격이란건 참.......
우린 그 힘들던 imf 시기
세금을 더 내겠다는 결단을 온 국민이 해서 지들이 오게 된 것을.....
이제 탈북민 수가 3만 5천명 정도가 됐죠.
이젠 이들을 그만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충분히. 많이 받았네요.
또한 이들은 국가의 허락없이 알리지도 않고. 북한으로 개별 송금을 했지요.
수십만원 수준이 아니며 수 백만원 이상도 보냈던걸로 기억합니다.
1인 3백만원 × 3만명 만 치더라도 적은 금액이 아니죠.
이걸 1년에 한번만 보내는것도 아니죠
매달 최소 1회는 보내니 최소 12회 입니다.
GDP 낮은 국가 라면 충분히 정부를 운영할수 있는 금액이 충분히 될수 있지요.
중국 통한 탈북민들의 북한 개인 송금도
이젠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인정에 끌려 마음이 약해지면 안되는
중대한 사안이 되버렸다고 봅니다.
사실 막는건 어렵지 않죠.
중국으로 매번 보내는 계좌는 늘 같으니까
탈북민이 보내는 계좌는 쉽게 확인이 되죠.
이 제제는 굳이 한국정부가 정할 일은 아니며
미국이 이를 제제에 포함 시키면 될 간단한일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