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사이버 기념관 1페이지 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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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아무나 시켜주진 않죠
학병권유 격문 붙이며 일제에 적극혁력해야만이 가능합니다
일본군 지원유세 에 적극가담한 김대중의 목포상고시절
일본군 군복사진입니다
<목포 상고시절 김대중 사진> 출처 김대중 사이버 기념관 6페이지 하단
<목포상고시절 일본군복 착용 일본도 들고 있는 사진 > 김대중 사이버 기념관 1페이지 하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070076
日군복 입은 DJ…여야 ‘사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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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1-08-17 17:57 최종수정 2001-08-17 17:57
일본인 스승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식 이름과 일본어를 사용한 것을 비난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관련자료를 제시하며 “전시체제하에서 학생들이 강요에 의해 입었던 복장”
이라고 해명했다.
한나라당보에 실린 사진은 지난해 김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맞춰 한 민간출판사가
전 2권으로 발 행한 ‘평화의 나무 김대중’이라는 만화책에 ‘1943년 목포상업학교 재학시절
반장을 하던 소년 김대중’이 라는 설명과 함께 실려있다.
대변인실은 일본 NHK취재반이 구성한 김대중 자서전 1권 31쪽에 보면 당시 학생들이 일제의
강압에 의해 군복을 입고 학교를 다닐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대통령은 자서전에서 “목포상업학교에 다닐 때는 중·일전쟁이 한창이라 학교는 완전히
전시체제였다.우리는 몇년 전부터 검은 제복 과 모자를 썼는데 그 때는 매일 군화와 군모를 착용하고
배낭을 메고 학교에 다녔다”고 적고 있다.
고승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