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능성 있는 두 명을 꼽았다.

 

개돼지들의 바램대로 이재명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공식적으로 이재명이 아니다. 

그분이라고 지칭한 것은 이름만 딱 들으면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당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데 말한마디로 조단위의 사업을 좌지우지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사업의 원할함이나 보험용으로 써먹는 전직 판검사 수준의 인물을 뛰어 넘는다. 

그 두명은 두둥

 

1. 이명박

나는 이명박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원래 토건족이었고 부동산개발로 돈빼먹는 것은 빠삭하다.

최소한 본인이 직접 안쳐먹어도 측근과 인척이 쳐먹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2. 최순실

박근혜는 부동산개발로 돈을 받아쳐먹는다는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멍청하다. 최순실은 딱 보면 땅투기하는 복부인의 말투, 행동, 형상과 일치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여자가 박근혜정권의 실세라는 것을 대중들보다 훨씬 일찍 파악하고 있었고 당연히 조단위의 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 뇌물쳐먹이면 효과가 일어나기 딱 좋다.

 

썩렬이하고 연관성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시 썩렬이는 개좆밥검사라 비빌짬이 안됬다. 적어도 전현직 장관급이상의 인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