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당시 기사를 보면

감사원이 분식회계 통보한 내용을

검찰에서 7개월동안 

갖고 있었다고 함.

 

윤석열이 말하는 검찰의 정의는

여기에도 없었고

검찰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봤을때

주요 참고인들 증거인멸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됨.

이명박 정부에서 일어 났던 일인데

검찰에서 참여정부와 엮으려고

기레기들과 작전을 핀 것 같음.

 

검언유착

예나 지금이나 개버릇 못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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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1050617131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