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당시 기사를 보면
감사원이 분식회계 통보한 내용을
검찰에서 7개월동안
갖고 있었다고 함.
윤석열이 말하는 검찰의 정의는
여기에도 없었고
검찰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봤을때
주요 참고인들 증거인멸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됨.
이명박 정부에서 일어 났던 일인데
검찰에서 참여정부와 엮으려고
기레기들과 작전을 핀 것 같음.
검언유착
예나 지금이나 개버릇 못버림
2011년 당시 기사를 보면
감사원이 분식회계 통보한 내용을
검찰에서 7개월동안
갖고 있었다고 함.
윤석열이 말하는 검찰의 정의는
여기에도 없었고
검찰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봤을때
주요 참고인들 증거인멸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됨.
이명박 정부에서 일어 났던 일인데
검찰에서 참여정부와 엮으려고
기레기들과 작전을 핀 것 같음.
검언유착
예나 지금이나 개버릇 못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