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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의혹' 최윤길·시의원, 성남개발公 만든 뒤 민주당 입당

최 전 의장은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2015년 3월 그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 의장은 2016년 11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출 증빙 없이 개인 통장으로 이체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최 전 의장에 대해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조금만 찾아봐도 새누리당 탈당 후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 이재명 선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네요.
 
 
새누리당 사람도 필요하면 뇌물주고 뽑아서 측근으로 삼는군요. 
 
 
선대위원장도 측근 아니면 도대체 측근의 정의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