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짓말이 일상인 찟 (2) 21.10.13 12:11 추천 6 조회 59 kimheon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50억 의혹' 최윤길·시의원, 성남개발公 만든 뒤 민주당 입당최 전 의장은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2015년 3월 그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 의장은 2016년 11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출 증빙 없이 개인 통장으로 이체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최 전 의장에 대해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조금만 찾아봐도 새누리당 탈당 후 민주통합당 입당이후 이재명 선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네요. 새누리당 사람도 필요하면 뇌물주고 뽑아서 측근으로 삼는군요. 선대위원장도 측근 아니면 도대체 측근의 정의가 뭐냐?? 추천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
최 전 의장은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선에 도전했을 때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 시장은 2015년 3월 그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최 전 의장은 2016년 11월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지출 증빙 없이 개인 통장으로 이체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최 전 의장에 대해 해임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조금만 찾아봐도 새누리당 탈당 후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 이재명 선대위원장을 했던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