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대부분 저런 종자들이라고 보면된다. 

 

눈썩렬이에게 들러붙어서 뭐라도 한자리 해먹고 아니면 내가 눈썩렬이하고 친하다고 사진 몇장 들고 사기치러다니는 인생들이지. 

 

저짓거리하면서 뭐가 대단한 인생인냥 큰소리치고 행세하고 다니지. 

 

정말 만일에 눈썩렬이가 대통령을 차지하면 저런새끼들이 어디 공공기관 장으로 가서 온갖 이권에 다 개입하고 뇌물받아쳐먹고 갑질하고는 하지. 그리고는 그걸 매우 당연시한다. 

 

물론 양심같은 것이 있을리 없다. 세상의 옳고 그름이 없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 아니냐 둘 중하나이다. 똥에는 똥파리가 꼬이는 법이다. 

 

나도 내가 좀 왕년에 힘 좀 있고 영양가 있는 사람으로 보일때가 있었는데 저런 새끼들 피해다니느라 숨쉬기도 힘들었지. 

 

막 친한척 하고 충성하는 척하고 괜챦은 사람인척 하는데 알고보면 사기꾼, 내앞에서만 사람인척 하고 내눈에서 벗어나면 온갖 혐오스러운 짓을 다하고 제뜻대로 안되면 없는말 지어서 퍼트려서 사람을 곤경에 빠뜨린다. 돈 받아먹었네, 어떤 여자랑 바람이 났네, 내가 그동안 얼마나 잘해주었는데 배신하네 등등....

 

지금은 돈도 없고 힘도 없으니 저런 쓰레기 같은 똥파리 새끼가 안꼬여서 그때보다 가난하지만 훨씬 행복하다. 

 

 

https://youtu.be/15wdVXMbs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