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 두 번 죽이는 대출금지 정책 중단하라 >
문재인 정부가 시중은행의 대출을 막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까지 막히면서 당장 전월세를 올려주고, 이사를 가야 하는 국민들은 불안에 빠져 있습니다.
집값과 전월세를 사상 최고로 올려놓고는 대출까지 막는 것은 서민들을 두 번 죽이는 처사입니다.
그런데도 청와대 정책실장은 “우리나라만 이런 것이 아니라”며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습니다.
부동산 정책실패로 대국민 사과까지 해놓고는 금새 딴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k방역’은 자화자찬, ‘k부동산’은 물타기 전략입니까?
일말의 부끄러움이 있다면 이렇게 국민을 우롱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문제로 국민들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집 때문에 대출이 필요한 국민들에게는 대출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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