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고?

 

검찰이 총력을 다해서 조국을 제거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거든. 

 

증거 따위는 필요 없고, 법적 논리 따위도 필요없다. 그건 그냥 만들면 돼. 

 

머저리 같은 인간들은 언론 끌어다 살살 꼬드기면 마치 지들이 의사가 될수 있었는데 조민 때문에 못된것 처럼 난리를 칠꺼고. 조민이 위조표창장으로 입학해서 그것때문에 떨어졌을 탈락자를 생각해보라고 아주 감정이입쩔지. 그런건 기레기나부랑이들이 슬슬 그런 모양세로 글을 쓰면되. 

 

애초에 표창장 위조도 검찰의 주작질이고 또 고등학생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얼마나 준다고 그걸로 입학했다는 것도 구라일 뿐더러 아빠챤스 어쩌고 나불대면서 상대적박탈감 지랄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선동질이지. 

 

뭐야? 판사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라고 하겠지. 니들에게 판사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니까...

 

이정도는 별거 아니다. 옛날에는 증거도 주작, 증인도 주작 해서 아무죄도 없는 사람을 형장의 이슬로 보낸 경우도 있고 실적올린다고 아무나 붇잡아다 조져서 자백이랍시고 증거로 삼아서 징역살린 사람도 많아.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일은 수도 없이 많고. 그러면 판검사들이 양심에 찔리지않냐고? 니들은 잘 모르는데 판검사는 니들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안해 원칙적으로. 니들은 그냥 개소돼지같은 가축야. 판검사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는 그냥 없어져도 아무런 심리적 부담이 없어. 한마디로 아는 동기동창 검사가 좀 잘알아서 해달라고 하면 니네 같은건 무슨 애를 써도 소용이 없다. 예네들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것은 여론인데 이미 언론을 조작해서 조국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어 놨으니 아무 걱정 없다. 그래서 이나라에 억울한 사람이 많고 법보다는 주먹으로 해결하는게 정답인거야. 

 

이것을 끝내는 방법은 두가지야. 

 

첫번째는 검찰이 원하는대로 조국이 자살하던가. 

둘째는 민주독재정권을 수립해서 이런 개쓰레기 같은 사법제도의 모가지를 치는거지. 

 

나는 두 번째를 선호하는데 결국 독재를 해서 쓰레기같은 판검사 새끼들 모가지를 날리고 강제로 국민배심원제를 통과시켜서 국민들에게 법과 정의에 대한 권한을 돌려주지 않는한 판검사들의 좆같은 놀음에 이사회에서 억울한 사람은 그 끝을 모르고 발생할꺼야. 

 

부산대 같은 경우도 이미 검찰에 압수수색도 당했고 솔직히 압수수색한거 중에서 적당히 주작해서 자료만들어놓고 그게 증거라고 하면 부산대도 쉽게 경을 칠수 있거든..그래도 찜찜하니 대법판결이 나오면 결론을 뒤집을 수 있다라고 발을 빼고 눈치를 보는거지. 하라는 대로 했으니 우리를 그만 제발 냅둬달라는 것. 

 

부산대가 대법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이 타이밍에 발표한 것은 이유가 하나 밖에 없다. 검찰의 비위를 맞추는 거지. 이로써 대법판결에도 영향을 미치고자하는 검찰의 꼼수이고..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우리나라에는 이익이 최우선이라 양심과 정의보다는 나 좀 잘봐줘요. 힘과 권력이 들러붙어가며 악질적인 행위를 하는 놈들이 천지 삐까리라 이재명이 꼭 대통령이 되서 불법으로 계곡을점유해서 마치 자기것처럼 이익을 취하는 놈들처럼 법과 정의를 점유해서 마치 자기것처럼 이익을 취하는 이런 파렴치한 사법마피아들을 단두대로 보내길 바래. 

이게 정리가 안되면 누구든지 무슨 혐의로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 억울하게 힘든 인생을 보낼수 있다. 

 

하나 더 말하자면 부산대는 딱 그정도 수준이라 같은 지방대인 동양대나 돗진 개진 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