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부터 받은 원조 38억달러(경제원조), 일본으로 받은 배상금 6억달러

경부고속도로 건설비 31억, 포항제철 3억 당시 환율 316원. 두 공사비 도합 대략 1천만 달러

미국과 일본으로 부터 44억 달러를 받아놓고 그중에 겨우 1천만 달러만 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을 업적이라고 나불대고 있음. 


나머지 43억 9천만 달러의 행방은? 

 


월남전 파병당시 미국은 한국군 병사에게 미군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함. 

당시 병사 1명이 연봉은 1만 3천 달러

당시 파경 병사수 약 30만명, 의무복무기간 1년 이므로 미국으로 부터 받은 파병 댓가는 39억달러. 

박정희 정권이 90%를 중간에서 착복 10%만 병사들에게 지급. 35억 달러 쓱싹 

 

이 35억 달러의 행방은?

 

이래놓고 박정희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기적을 일궜네 나라의 기틀을 잡았네 빠는 등신새끼들이 있다. 

이새끼들은 그냥 어디 세뇌되서 미친거야. 아니면 무슨 박정희가 반신 반인이라 하늘로 가지고 올라갔고 믿는건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국민들의 목숨팔아서 박정희 일당들 주머니 챙긴거야. 

 

박정희는 제3국의 부패한 독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무모한 도전을 성공시킨 것이라고 보수우익들을 빨지만

니미 무슨 도로건설이 달나라 로켓도 아니고 무모한 도전은 개뿔이나..

쳐먹은 돈에 비해 쥐꼬리만큼 내놓아서 지은 고속도로가 여전히 영웅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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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중인 파월장병들 - 이들의 봉급 90%는 나라에서 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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