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안했는데 앞으로도 지켜보다가 할계획.

 

부작용으로 사망이나 후유증겪을시에 남겨진 가족 건사할생각하면 절대 못맞겠다.

 

그렇다고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해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방역수칙 잘 지키고 외부활동 최대한 자제하면서 살아갈계획.

 

다른사람들은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