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바라는 것은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전쟁임. 

 

패전후 일본경제의 기적적인 부활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이었음. 

 

일본정치인들은 지금도 한국에서의 전쟁발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응할지 어떻게 활용할지 상상을 하고 있음. 

 

이들의 시나리오에 한반도에서의 전쟁인 국지적도발을 통한 전면전이라는 시나리오가 있음. 

 

즉 남북간의 긴장관계를 극도로 높이면 

 

남북대치상황에서 어디선가 우발적으로 충돌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충돌이 대규모 전면전으로 진행하는 것임. 

 

이러한 전면적인 전쟁은 남한이 이기더라도 한국의 산업시설 파괴 + 국가적 신뢰도 하락 + 인명피해 등으로 한국경제의 추락을 가져오게 되고 일본이 그 반사이익을 얻기 때문. 

 

따라서 항상 남북한의 화해 무드에 찬물을 끼얹고 긴장을 극도로 높이고 상호비방과 신뢰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일본 정부의 대한정책임. 

 

그리고 그 정책을 고스란히 한국극우들이 따라서 행하고 그 앞에는 조선일보가 있음. 

 

박근혜와 조선일보의 사이가 틀어졌던것은 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다" 이러면서 북한과의 평화모드를 가져갔더 때였음. 이후에 북한의 핵개발로 인하여 개성공단도 폐쇄되고 미국과 북한이 거의 전쟁을 방불케하는 설전을 벌이며 서로 핵미사일과 북폭을 입에 담을때 쾌재를 부른 것은 일본임. 

 

그리고 희망에 부풀어서 아베나 고노 등이 한반도에서 피난민이 넘어오면 총살을 하겠다던가, 한국에 있는 일본인 보호를 위해 자위대를 파견하겠다던가 온갖 설레발을 다쳤음.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분위기는 바뀌어 미국과 북한의 긴장관계가 줄어들고 평화협정직전까지 가자 일본은 난리가 났음. 한반도의 전쟁은 고사하고 통일 아니 통일은 아니더라도 경제협력만 이루어지면 향후 일본을 능가하는 국가가 중국이외에 한국이 또 생겨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인것. 

 

이에 일본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국의 문재인 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해서 공격을함.  

 

결론 :

 

일본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고 한반도에 남북한 평화모드를 극도로 싫어함. 

이 일본의 지시를 받고 행하는 것이 우리나라 극우언론과 극우세력임.

 

그래서 북한에 50만톤 정도의 쌀을 지원한다던가 개성공단을 재개한다던가 하면 난리를 치고 50배가 넘는 경제력 차이에도 북한을 실제적이고 상시인 위험한 적이라 긴장하고 경계하며 미워하고 6.25에 복수를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야한다는 프로파간다를 끊임없이 퍼트림. 

 

즉 극우보수의 대북관은 일본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신차려라 이 극우 일베충 새끼들아. 니들은 일본극우정권의 꼭두각시야. 제발 좀 눈을 떠라 이 모지리 같은 놈들아. 간첩, 빨갱이 그런 레파토리는 이제 그만해 등신들아. 그런건 이제 걱정 안해도 될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