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가 20년고 기준 8,920건이다
하루 평균 약 24건이 발생하고 있는 셈임
도지사가 화재 발생하는데마다 가서 대기해야 하는 자린가?
다른 일정은 전혀 없고?
만약에 황교익을 만나서 먹방을 찍은게 잘못이면 그걸 가지고 따져라
도지사가 신이 아닌데 하루 평균 24건씩이나 발생하는 도내 화재를 모두 파악하고 대기하고 있어야 하나?
화재라는게 초기 진압이 잘 되면 별일이 아닐 수도 있고 잠시 시간 놓치면 순식간에 큰 불이 되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