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란이 왜 전혀 과학적이지도, 의학적이지도 않은 개소리를 씨부렸는지 알겠네.

기모란의 아버지 기세춘은

 

서울시에 근무하면서 1963년 동학혁명연구회를 창립, 후진국개발론, 통일문제를 연구했다. 1968년 통혁당사건에 연루되어 신영복 교수 등과 함께 옥살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