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사건 당시 고작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장면인데
그때는 왜 민주당과 그추종자들이 이걸 잘못된 일이라고 엄청나게 공격해댔을까요?
컵라면 때문에 교육부 장관 짤리고
지금 다시보면 정치인이 격식조차 버리고 사람들 앞에서 컵라면을 먹는건데...
사진속을 자세히 보면 컵라면이 여러개있습니다
전라도지사도 먹었고..기타 자원봉사자들도 먹고 ....
같이먹자는걸 먼저드시라고 사양하는 서남수교육부장관
왜 보수정부 인사만 콕찍어서 욕할까요?
세월호 팔이해서 국민들 선동하는 민주당과 그추종자 대깨문들은 학생들의 죽음 보다 정부공격하기 바쁩니다
컵라면 먹은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지 아직도 난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교육부장관은 야당의 항의에 사퇴했지만
기괴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툭하면 세월호 팔이해서 보수정부를 공격하는데..나도 이참에 한번 이야기해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