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안심을 했습니다.

나라를 좌파 정권이 잡으면 어떻게 망하는지 정말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지만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희망이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국힘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정말 역겨운 좌빨은 이제 그만 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