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원순이 먹여살린 좌파 어용단체들 지원금 끊고, 그자리를 우파단체들로 채워야 한다.

이 좌파 단체들이 민주당 표밭이었다.

다음 대선에서 서울이 좌파단체로 점령되어 있느냐 아니냐...서울시장을 가져와야하는 중요한 이유가 이거였다.

 

TBS 사장 교체 해야한다.

TBS 지원금 중단은 혼자 결정하지 못할지라도 사장 교체는 서울시장의 권한이다.

사장 교체해 놓으면 그 밑에 각 국장, 부서장, pd들 물갈이는 알아서 된다.

 

지자체장 중 유일한 장관급으로 청와대에 들어갈 권한이 생겼다.

청와대에 출입하면서 문재앙 숨통을 쪼아들어가야 한다.
 
민생시장으로서 민생 챙기는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