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의 특이점이 뭘까?

대부분의 국민들이 국민의힘 이길꺼 알고 있었다.

모르고 있는 양반들은 민주당하고 스스로 대께문이 된 양반들 밖에 없지?

 

잘못한거에 잘못했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일베로 몰고 적폐취급 해대니 

민주당 지지자였던 사람도 국힘당을 찍었음.

마포구에사는 지인 20년간 민주당만 찍고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장에도 가서 명박이의 만행을 보고도 

국힘당을 찍었다.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제일먼저 하는말  

국힘당은 ?

 

그러면 면피가 되어버림 .

이런 신박한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거임?

 

국힘당이 잘해서 찍은거 아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별거 아니고, 이기기 위해 온갖프레임질 

조작질도 서슴치 않고 처대니 꼴보기 싫었던거지.

 

박영선 내곡동 프레임질 하는데

오세훈이 도쿄에 집있고 일본차타고  일본주식보유한거 

아들 일본 중학교 나온걸로 토착왜구 드립하는것 봤나?

 

이번 토론전에서 영서니는 쓰레기짓만 했고

오세훈이 차라리 양반이었다.

 

부동산정책은 정권초부터 그렇게 하면 폭등날거라는거 

돈가진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요지에  집사놓기 바빴음.

 

정권 5년차에도 전정권탓하면서 

아직도 잘못된 정책인거 인정하지도 않고

제대로된 반성도 없음.

 

대선도 이미 물건너갔네.

국힘당에서 소를 데리고 나와도 뽑아줄판

 

결국 민주당이 망한건 승리에 취해 오만했고

정책들은 무능력 그 자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