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보는 예전의 저 같은 모습에

안타까워 소환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먼저 말씀드립니다.

 

 

1. 님깨서 전세 4,000 산다고 하셨는데

향후 주택소유를 하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2. 적으신 글 내용중

후분양이란 걸 봤는데

님은 선분양보다 후분양이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3. 연배를 여쭙는건 좀 그렇고(연수입 등)

주택구입 절차 및 초기소요비용에 대해선

어디까지 알고 계시는지요?

 

4. 주택보급율이 100%를 초과했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 주택보급율 내에 속하는 주택의 종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