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토지수용 손해 ㅡ 오세훈 (1) 휴대전화 21.03.16 20:26 추천 2 조회 41 깜돌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오세훈, 내곡동 투기 논란에 "이득은커녕 손해 봤다 당시 그 땅의 시가는 평당 317만원인데 보상가는 270만원으로 훨씬 낮았다. 하지만 저희 처가에서는 저항하지 않고 수용에 응했다"고 설명했다. 그럼 LH 공사가 직원들의 왜 토지사냐? 추천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