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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얀마 시위의 주 무대가 되어 온 국내최대 상업도시 양곤에서는 군 트럭들이 21일 밤 거리를 돌면서 요란한 확성기를 통해 월요일의 항의 시위와 파업에 절대 참가하지 말 것,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준수할 것 코로나 방역 등을 시민들에게 명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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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울시, 범투본 삼일절 집회 봉쇄 방침…충돌 우려  5인이상모임금지 어길시 강력처벌

 

 

닮았네요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코로나 핑계로   시위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