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에서 닌텐도 2분기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나 증가하고 소니 ps5는 매진행렬속에 정가에 30%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일본제품이 인기리에 팔리고있다 해도 한국은 그것을 불매운동의 실패라고 부끄러워할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있다. 원래 주위의 시선을 걱정하고 정직한 마음을 억제하던 한국인이 이제 봉인이 해제된
것뿐이다. 인간은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라고 꼬집고 있네요
무엇보다 젤 마지막 문장, 인간은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에서 그만 ㅜㅜ
문씨 독백처럼 다시는 일본에 지지않을 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