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하나를 바라보아도 보통의 일반 사람과 그에 반대되는 사람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난하고 일반 사람들이 보는 세상은 아마존 열대 우림입니다 그 반대의 사람들은 좁은 골목 아니면 자신의 집처럼 세상이 좁습니다

 

어느 누가 나와서 무상으로 이유없이 해드리겠다고 하면 일반 사람들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어떻게 되는지 판단을 하게 되고 앞으로 세금이 더 많아지겠네 빚이 커지겠네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럼 다른 시야를 보는 사람들은 세금과 나라의 운영비가 늘어난다는 건 물가가 오른다는 겁니다 물가가 오른 다른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고 그럼 현물은 당연히 오르게 됩니다 


한국은 선진국을 따라가는 나라입니다 선행하는 나라가 절대 아닙니다

 

선진국이 되어가고 발전한다는 건 경제성장률이 더디게 되는 것이고 자신이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돈을 벌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나라가 발전하고 잘 살아질수록 일반 서민에게는 더 큰 빈부격차와 기회가 줄어듭니다 앞으로는 더 심할 겁니다

 

누가 정치를 하여도 어렵고 힘들게 사는 일반 서민들의 삶을 바꿔주지 않습니다 

많은 서민들은 나라가 변해서 자신을 도와주고 바꿔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세상이 변해가는 걸 적응하고 맞춰가야지 회사가 커간다고 내 인생을 바꿔주나요?

 

누가 선거에 당선되어도 또다시 빈부격차가 더 날 겁니다 그때도 욕만 할 건가요 어떻게든 나의 이 인생을 바꾸려고 발악을 해야지요

 

정치를 잘했는지는 다음 세대 후손들이 판단하는 겁니다

 

진실은 앞으로 착하던 나쁘던 능력이 있든 없든 그 누가 되어서 한국의 경제 순위가 올라가도 일반 보통의 사람의 인생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노력하고 변화해서 뭔가를 도전 시도를 한다는 변수가 없다면 이변은 없어요

다른 나라를 역사 과거를 보시면 됩니다

 

강남의 아파트는 거품이야 나중에 반토막 난다 집이 많아져서 일본처럼 빈집이 속출할거야

일본도 어느 나라도 위치 좋은 곳은 빈집이 속출하지 않습니다

강남의 아파트가 반토막이 나면 강북, 수원, 인천, 분당, 그 외 지방 도시들은 반토막만 날까요?

이건 상식입니다 아주 경제의 기본 중에 기본 

 

통일이 되면 가장 많이 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금강산? DMZ? 

바로 서울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 되거나 모른다는 건 경제 상식이 심각한 겁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선진국을 보세요

 

서민에게 좋은 정치인은 물가를 안정시키고 과거의 삶처럼 앞으로의 삶도 큰 파도나 변수 충격 없이 아무 일 없이 

조용히 물 흐르듯 소소하고 안전하게 노력한 만큼 적당히 벌고 무난한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티가 안납니다 

 

중산층에게 좋은 정치인은 내가 도전하고 나를 발전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려고 시도할 때 계획과 방향이 맞을 때입니다

 

동사무소를 가고 공무원 일처리를 보면 답답하고 화가 나시죠? 나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해서? 내가 낸 세금으로?

간단합니다 대기업 시스템처럼 가면 공무원도 그렇게 못합니다

 

판검사가 답답하나요? 높은 자리에 계신 분들 고위층, 재벌, 정치인 등등?

 

그래서 출세를 해야합니다 태어나서 평생 남 욕만 하다가 죽을 것인지 진짜 노력해서 나 자신 내 가족의 삶을 바꿔줄 것인지

그게 중요합니다

 

TV에서 원수처럼 싸우는 정치인도 현실에서는 형동생이며  힘없는 일반사람은 너무 과 몰입하여 아까운 시간에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다시 경제 위기가 오고 IMF 또는 부동산 거품이 오면 가진 자들은 이미 대비를 해놔서 넘어갑니다


항상 위기가 오면 힘든 사람들은 일반 서민입니다 나라가 부자가 되어도 서민은 빈부격차가 더 커져서 힘들고
나라가 위험해지면 또 타격받고 

 

일반 사람은 무조건 색깔을 정합니다 하지만 반대의 사람은 중립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누가 되던 다 자기 사람들로 채워지는 것이고 욕을 먹고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하고 이번에는 다르겠지
나라가 변하지 나 자신의 인생이 변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나 자신이 나의 남편과 아내가 사랑스러운 자식과 형제들 자매들 부모님 친인척들이 돈을 많이 벌고 이 나라에서 강해져야 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 발전하고 더 좋은 환경에 사는 것 

 

이미 중산층들은 준비하고 대비하고 움직이는데 일반 사람들은 왜 이렇게 화가 많은지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을 판단하고 욕하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나요 나라가 걱정이 아니라 자신이 걱정인 걸 모릅니다

 

부자들은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돈을 생각하는 개념도 가치도 다릅니다

 

돈이 없어서 월세처럼 렌트 리스하는 게 아닙니다 

 

재력이 상당할수록 보증금 없이 풀리스를 합니다

 

일반 사람은 렌트나 리스의 돈의 개념이 월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회사 매출로 탑니다 돈의 가치로 보자면 자신이 한 달 열심히 일해서 받은 대가로 편의점 가서 산 생수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일반 사람의 존버는 이것이 희망이고 이것밖에 없습니다 

 

부자들의 존버는 수많은 파이프라인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남의 인생에 초점을 주지 말고 자신의 인생에 초점을 둡시다

 

세상에서 정말 돈보다 힘든 것은 자녀들이 부모님을 존경하는 것 

 

일반 사람이 죽기 전까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미쳤다 미쳤어 그때 했었어야해 입니다

왜 능력 있고 잘난 사람들은 빚을 계속 질까요? 현금이 많은데도 말이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선진국들의 움직임 

 

가난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그래서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5년 후에 만나도 10년 후에 만나도 사는 게 크게 변한 게 없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니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능력과 재물에 차이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가난한 사람들은 사는 곳도 출신도 나이도 틀려도 그 사람들의 생각 습성이 소름 돋게 너무 많이 일치합니다 

 

회사에서 승진이 빠른 사람,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대부분 착하거나 친절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시작은 같았으나 변화해서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눈에 보이는 겁니다 사람들이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능력 있고 잘난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 서민의 삶에 작은 관심도 없습니다 기준이 항상 본인이기 때문이죠 

 

세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큰 능력 큰돈이 못 벌어도 내 가족을 지키고 내 자녀에게는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보다 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냉정해져야 하는 건 나라 정치인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입니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회사에서도 최고 대우를 못 받는데 어떻게 나라를 평가하나요 자신이 무능력하고 가난할수록 자신한테 엄청 관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