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란 단어가 개발되고부터 별별것을 일본과 엮는듯
(물론 찾아보니 토왜란말있었지만 쓰고나서찾아보니 나왔던거고.)
이전부터 문제였으면 이전부터 그거에대한 얘기가있었어야하고
토착왜구라는 단어와 같은 용도의 단어가 있었어야하는데
그게 발견되지도않음.
친일파란 단어가 있지만 절대로 지금처럼 자기들에 반대하는 모든 적에게 사용하지않았고
친일의심자가있어도 그닥 자주쓰지는않았다.
딱 그 단어 개발후에 그전까지 존재했던 모든것을 일본과 엮으려고함.
그단어를 좌파정치인과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쓰기시작한게
19년도 쯤인데
딱 2년되었을뿐인데 저쪽에선 모든것을 일본과 엮더라
길게는 수십년된 모든것들을, 그것도 원래 그랬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