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정도의 선재적 방역이 최선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애초에 3단계 상황이 닥쳤음에도

 

2.5단계라는 기상천외 단계 쪼개기라는 

 

대외적 방역 우수국가 홍보

 

지금 상황이나 3단계나 자영업자 죽을 맛은 불변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갈아넣은 K방역인데 

 

그걸 문재인 대통령의 공이라 포장하고 홍보한 대깨문들이

 

4.15총선 압승하고 그제서야 뒤늦게

 

의료인에게 덕분에 캠페인

 

그 와중에 쿠폰남발 소비독려

 

8.15 보수집회 금지명령 (집회하면 살인자)

 

민노총 집회 금지권고(?)

 

할로윈 파티 클럽마다 자체(?)방역지시

 

QR코드 의무가 아닌 권고(?)

 

할로윈 2주 후 확진자 대폭발

 

이유는 몇 달 전 8.15 집회탓하는 정부

 

세월호 단원고 아이들에 비하여

 

코로나 사망자 속출이 덜 소중한가보다

 

(코로나 사망자 세월호 사망자 돌파)

 

사람목숨을 가지고 정치적 편향

 

대외적 홍보 문통 업적 훼손하기 싫어서

 

3단계 주저하는 모양

 

4.15 총선 직후 한달간 2단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총선 2주 후 오전에 당시 정은경 본부장은 

 

현 상황 좋지않으니 방역단계 2단계 유지하자 주장했으나 

 

오후에 정세균 총리가 총선 압승했고 국민들 보답차원으로

 

냉큼 1단계로 낮춰버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