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LAMha



< 요람에서 무덤까지 마스크를 쓰게 하시겠습니까?


 합리적인 코로나방역정책을 마련해주십시오. >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계 종사자입니다.


12월 14일 현재 서울과 경기도의 초,중,고 학교문을 닫았고, 스키장, 종교시설의 문은 열린 상태입니다.


경제를 고려하며 주저하는 정책들이 오히려 경제를 죽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하얀 설원위에서 스릴을 즐기는 순간,


누군가는 하얀 방호복을 입고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누군가는 하얀 시트위에서 죽음을 맞이할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를 막기 위해 청원동의와 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