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물론이요,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많은 국가에서도 코로나 백신 물량 국민인구 수 대비 세 네 배 확보했는데 한국은 전무하다한다. 4400만명분 확보는 가계약 형식으로서 거짓말이란 사실로 들통이 났고 내년 2월 구입 예정 아스트라 제네카 제품은 심각한 크레임에 봉착했다.

현재 영국과 미국을 필두로 백신 주사 실행한 제품은 화이자인데 한국인은 화이자 같은 제품은 내년 후반기 겨우 구걸해야 접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서울대 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 응급실은 일반 환자 출입 금지이며 입원환자는 퇴원 조치한다고 긴급 방송되고 있다. 코로나 창궐 일년 동안 베짱이처럼 k방역만 자화자찬 노래하던 문재인과 그 일당 도대체 병상하나 제대로 설치 못하고 백신 구입은 다른 나라 배정하고 남은 찌끄레기만 구걸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은 이렇게 긴박한데 문재인과 일당은 공수처 등등 좌빨성격 법안을 180석 위력으로 강제로 만들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 유일한 문재인과 일당의 치적이라는 k방역홍보에 국민 혈1200억을 사용했다한다. 정권차원 선거용으로 K방역 자화자찬하는데 국민혈세 1200억을 유용 한 것은 배임과 횡령에 해당 되는 국가 범죄이다.

1200억이면 대형병원 하나쯤 거뜬하게 건립할 수 있는 거액이다.

이것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국가와 국민을 해롭게 하는 족속들이기에 갈아 마시려니 내속이 오염될 것 같고 소리 나지 않는 총이 있다면 죄다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부동산 민심 본질은 고공 행진 집값에 따라가지 못한 소외된 국민들의 속쓰림인데 문재인의 대가리 속은 소외된 국민이 비둘기로 보이는 모양이다. 13평짜리 칸막이에 네 식구에 노인 모시고 살면 행복 하겠다는 대통령과 국토위원장 말에 아연실색한다. 민생법을 제정하고 정화해야 하는 장관은 온통 윤석렬 대상으로 선홍빛 낭자한 도사견이 되었다.

모지리들이 대권을 잡고 국정을 농단 하면서 국가부채는 천문학 숫자로 늘어나면서 한국은 세금개발 국가로 전락했다. 코로나 지지율로 겨우 먹고 살던 문재인과 그 일당 코로나 댐이 붕괴 되면서 또다시 소상공인과 국민의 고통 분담을 강요하고 있다. 이제는 국민도 문재인의 거짓말에 지쳤다. 문재인의 독재로 가는 열차를 국민은 처절하리 만큼 경험하였기에 당연히 외면 할 것이며 코로나에 대한 일방적인 대국민 호소 또한 과거와 달리 국민의 호응도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백신 확보는 난망이 태산인데 병상이 없어 확진자는 자택에 감금되고 의료진이 태부족인데 전공의 시험은 불허하고 있다. 코로나 전쟁이라고 입만 놀리고 있지 지난 일년 동안 문재인과 그 일당이 한 짓은 k방역 선전선동과 오로지 독재국가 건설뿐이었다.

일년 동안 정은경이를 내세워 온갖 선전선동질 하면서 정작 병상 하나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고 백신확보는 아프리카 수준에 머문다. 계약했다는 백신 상당수가 가계약이란 사실이 발각 되면서 국민은 허탈감과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

전 국민은 알아야 한다.
독재국가에 취한 문재인과 그 일당은 지금 코로나 따윈 후순위에 있다.
오로지 문재인 퇴임 후 보신에만 모든 토착빨갱이 집단이 일심 단결해 있다는 사실을..
40년 전에나 했던 민주화 운동을 이젠 다시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