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하고 누구를 정말 극하게 지지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잠시 임대주택 들어가서 돈 모으면서 내 집살 수있는 타이밍 잡는거라고 옹호하시는 분들..

 

생각해보면 새로운 정권은 집권초기 집값만은 확실하게  자신있다고 해서 그걸 믿고 집을 팔아버린 사람도 전월세에서 집값안정화되면 집사야지 하던분들 현실은 이제 그 집 못삽니다.

5억하던집이 10억되었다는 의미

그 쪽 많이 지지하시던분들은 이 말이 무슨말인지 잘 모르십니다. 그리고 누구는 임대가 그리 나쁘지 않다...잠시 머물다 탈출할수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에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지금 임대주택 더 지어줄께가 할말이 아니라 공급늘려서 집값 떨어뜨리겠습니다." 이런 말이 더 집권 세력의 고위층에서 더 많이 나와야하는 말입니다. 죽으나 사나 집값은 잡겠다 그 결연함으로 집권해서 치적으로 삼을 생각을 해야지 이제 와서 임대가 해법이란 말입니까?

장관이 자기집 4~5억이던가?  이런말이나하고
자기집값도 모르다가 10억 넘어가니

이제 집사지 말고 다 임대들어가 계시면된다고 하니 

처음 기세좋게 집권하고 부동산 안정 만큼은 자신있다고 

그거믿고 있던이는 바보 된겁니다.
혹자는 그런 말을 합니다.
임대 들어갔다가. 더 준비하고 타이밍 보고 사면된다고?

그래서 임대가 더 좋은거 아니냐고? 그럼 국가정책이 임대우선이 된건 어찌 설명해야하나요? 집값 안잡나요?

 

그럼 집값이 이제 20억되는데? (집값잡기포기해서)

그럼 임대 탈출 볼 타이밍은 임대들어간 사람이 

20억벌 때 까지내요.

직장 정년이 몇년이더라? 

아 그럼 최저임금 올리면되겠내요.. 

임대 아파트 사는 사람들 집살려고 돈 보태줘야하니까..

인간 수명이 한 200살되면 해결되겠내요. 집도사고..

 

임대 좋다는 분들 적당히 하셔요.

국가정책이란 내로남불하는 순간 전 정권을 

비판할 힘을 잃는겁니다.

 

 그걸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지..적당히 쉴치고좀  치셔요.

 

언론종사자 분들 이렇게 글 좀 써주셔요.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