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뜻하는건 월성원전과 이번 애미추의

윤석열 직무배제 조치를 취한것과 연관성이 있어보이지않음? 애미추가 빠른조취를 취해야만하는 과정에서

문서 일부삭제등의 무리수를 둘만큼

 

특히나 최재형 월성원전 감사장이 자료를

검찰측에 이미 넘긴 상태라는것도 애미추가

급박히 움직여야했던 이유일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