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민국 언론이라는 것들의 프레임작전은..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4일에 있을 법무부 징계위는 차관소관입니다 장관소관이 아닙니다


즉..검사로 출발하여 차관까지 오른 검사출신차관이 자기손에 피를 안묻히겠다는것이죠..아니 못묻히겠다는 표현이 올바르겠네

 

1일날 사표쓰고..나가버리니.. 언론에서는 마치 차관이 윤석열총장이 복귀하는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간것으로 보도를 하더군요

 

그런데..법무부장관은 4일에 법무부징계위를 열겟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차관도 없는데 불과 3일후에 법무부징계위를 열겠다고?

 

이말을 해석하면... 차관은 어차피 나간다는것을 예상 한거고..


불과 3일도 안남은 시간에 차관을 새로 임명해서 온다는 말이겠죠

 

대한민국 차관의 임명권자는 장관이 아닙니다..

 

대통령입니다

 

ps 듣기로는 비검사출신 엄청 쎈 차관이 온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