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용대출 까지 정부가 규제하느냐 라는 질문에 

김현미 장관 왈 ..청년들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사게 되면 후에 떠안을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정부에서 막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집사면서 대출받고 월 몇십씩 

갚아 나가면  후엔  내 집 아닌가? 

 

그 해결책이 임대주택?  그렇게 월 몇십씩 월세내면

나중에 뭐가 생기는데?  년 400~500씩 증발 

 

아니  바보라도 대출받고 내집 사지 누가 월세 살아